최세웅
(최세웅)
#1
일기장을 의미가 떠올랐고 치우고 일기장을 부모님에게 다시 가려했지만 펴보았다.문득 2 라는 숫자의
그렇게 범인이 체포되었다안심을 하고. 며칠 후 마을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의
여자는 마주친 그 범인의 남자였기 얼굴을 때문이다보고 .경악했는데 며칠 전 지하도에서
그와 들었다동시에. 자신은 왜 습격당하지 않은 것인지 하는 의문이
여자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교도소에 가 범인과 대면했다.
"그 날 절 보지 않았나요?"
"기억납니다."
"왜 절 죽이려 하지 않았죠?"
"당신은 다른 남자와 같이 있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