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델타포스

(최세웅) #1

그렇게 말하고 나가 버렸다.


"했다뭐야.... 귀찮네."라고 속으로 말하고 나는 방을 청소하기 시작


(^30) 해져 분 보였다정도 열심히. 혼자서 청소를 하다 보니 나름 방이 깨끗
청소가 마무리될 무렵 언니가 돌아왔다.
아무래도 봉투였다.쓰레기봉투를 사러 간 것 같은데 그건 꽤 큰 쓰레기
나는.
언니를 게 큰 쓰레기봉투도 보고 "나 열심히 필요 해서 없어!"방이 깨끗해졌어! 그래서 그렇
언니를 향해 자랑스럽게 말했다.
언니는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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