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델타포스

(최세웅) #1

49. 유리창


혼자 산 지 한참 지났다.


내가 지금 사는 아파트는 초등학교 통학로에 있었다.


그러다 보니 동네아이들이 자꾸 장난을 쳤다.


오늘도 창문유리창에아르바이트에서 는 손바닥, 손가락 돌아와 보니 낙서 같은 추운날씨에도 것들이 무수히 불구하고 많


았다.


이거 각에 조금은 은근히 웃겼다귀찮았지만. 그래도 동네꼬마들의 장난이라는 생


해석해서 : 밖이 한겨울에 아닌 창문에 집안 쪽으로 생기는 생긴다서리.. 그 서리는 온도 차로 인


낙서를 할 수 있는 건 즉 밖이 아니라 집 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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