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웅
(최세웅)
#1
50. 자살
그 소녀는 학교에서 매일 심한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다.
그녀를 따돌림 시킨 건 같은 반의 아이들이었다.
선생님들 고 있었다.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정말 심하게 따돌림을 당하
어느 날 그 소녀는 학교 화장실에서 자살했다.
스스로 양손 양다리를 절단하고 죽어 있었다.
사인은 유서가 남겨져 과다 출혈 있었다같다.. 근처에는 그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저를 용서하세요..."
해석: 아무리 독한 사람이라도 자기 스스로 양다리 양팔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