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웅
(최세웅)
#1
56. 베트남 전쟁
베트남 으로 전화를 전쟁이 걸었다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날 젊은 병사는 집
없는 "엄마 친구를 드디어 한 전쟁이 명 데려가고 끝나서 싶어 내일 집에서 돌아가는데 같이 살아도 딱히 갈 괜찮을데가
까?"
아들이 울면서 대답했다돌아온다는. 소식에 기뻐 날뛰던 부모는 "물론!" 이라고
"쪽 엄마 다리를 근데 잃어 그 친구는 버렸어."지뢰를 밟아서 말이야, 한쪽 팔이랑 한
그 말에 엄마는 갑자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다아들아. 잠깐이라면 괜찮지만 장애인 뒤치다꺼리는 큰일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