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웅
(최세웅)
#1
65. 바퀴벌레
"으악! 바퀴벌레다!!"
"뭘 겁먹고 그래ᄏ"
"바퀴벌레는 진짜로 무섭다고.;;"
"방이 지저분해서 미안. 그렇게 싫으면 내가 죽여줄게."
"바퀴벌레 많이 나와? 죽인 적 있어?"
"가~끔씩 나와. 죽이는 건 오늘이 처음이지만, 뭐 괜찮겠지."
"잠깐! 눌러죽이면 카펫 더러워지지 않아? 터질 텐데."
"이나 당연한 피 거 같은 아냐거? 안 뒤처리하는 보고 죽일 게 수야 더 힘들지있겠지만. 칼 , 뭐 안 처음이니까 쓰면 내장
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