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델타포스
최세웅
(최세웅)
2022-11-22 03:00:17 UTC
#1
"한 혹시 생각이 오늘 들었다쉬는 .날이 아니었다면 죽었을지도 몰라"라는 섬뜩
TV에서는 희생자의 이름이 낭독되고 있었다.
나는 귀를 의심했다.
그녀의 이름이 있었다.
확실히 그녀도 같은 지하철을 탔다...
하지만 점심때쯤 분명 그녀와 통화를 했다.
누군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을 거라고 난 생각했다.
따르릉 따르릉...
그녀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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