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델타포스

(최세웅) #1

78. 노크


그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근래에 들어 벌써 야근만 3 일째다.


그런데 문 밖에서 누군가 노크했다.


"누구세요?"


그러나 대답이 없다.


자기 무시하고 말고도 있었는데 아직 누군가 또다시 남아 문을 있을지도 두드린다.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똑똑'


"누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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