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웅
(최세웅)
#1
15. 몽유병
군인들이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중이었다.
그런데 리를 통통 갑자기 두드리는 한 군인이 것이다마치. 몽유병처럼 다른 군인들의 머
군인들은 그 군인의 머리를 때려 깨웠다.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깬 군인이 말했다.
"더라내가. 그래서 꿈에서 두드려봤는데 어떤 수박밭에 다 들어갔어안 익었어. ."근데 수박이 잔뜩 있
다 안 익어서 다행이야.
해석이라는 : 만약 뜻이다꿈속의. 수박이 익었다면 머리를 땋았거나 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