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웅
(최세웅)
#1
20. 숨바꼭질
그날은 날씨도 선선하고 기분도 좋은 날이었다.
때마침 구들과 모여 방학식이라 술래잡기를 학교도 시작했다일찍 끝나서. 학교 앞 공원에서 친
여기저기 누구도 술래가 숨을 되겠다고 곳도 많았고 나서지 친구들도 않았다.숨는 데 도가 터서 그
가위 들만의 바위 숨는 보를 곳으로 한 후 뛰어갔다술래가. 결정되자 우리는 하나같이 자기
훗, 난 이럴 줄 알고 어제 숨는 장소를 하나 발견했다고.
그 누구도 내가 숨어 있는 걸 찾지 못할 거다.
나는 철수와 같이 숨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