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웅
(최세웅)
#1
순간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겁이 나기 시작했어.
나의 도는 25 등 도에서 뒤에서는 15 도로 으스스한 내려 기운이 갔어. 느껴졌고 집안 보일러 온
근데 집 안에는 나랑 동생들을 포함하여 3 명이서 있었어.
어머니와 었어. 아버지는 아침 또는 낮에 일을 하시러 가서 집에 없
뭐..가끔씩 집에 놀러오는 친구까지 합하면 4 명이었지.
동생들은 아직 6 살, 5 살, 7 살 밖에 안 되었어.
내 친구는 나랑 동갑이었지.
그러나 사람은 한 보일러나 명도 없었지책상등. 물건 또는 사물을 가지고 장난 치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들에게 물어 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