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웅
(최세웅)
#1
거면 그게 더 소름인 거 아니냐?"
친구의 이야기를 듣자 목부터 닭살이 돋기 시작했다.
지 혹여 못 정말로 하는 상황에서 여자가 살아 옆방에 있는 있는 상태였고 나에게 상처로 도움을 인해 요청하려고 움직이
안간힘을 을까. 다해 벽을 두들긴 거면 날 얼마나 원망하면서 죽었
그러자 무엇이었는지 그 당시에는 알거 같았다들리지. 않았던 작은 중얼거림이 이제야
첫날에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마지막 날에는 "죽여 버릴 거야."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