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이름도 ‘주만 바라볼찌라’ 차주견 목자님의 찬양 인도로 예배의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김일 목자님의 시작기도로 주님께 저희들의 예배를 올립니다.
권영식 부목자님의 말씀 요약과 간증으로 나눔이 열립니다.
찬양과 예배 그리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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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주만 바라볼찌라’ 차주견 목자님의 찬양 인도로 예배의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김일 목자님의 시작기도로 주님께 저희들의 예배를 올립니다.
권영식 부목자님의 말씀 요약과 간증으로 나눔이 열립니다.
찬양과 예배 그리고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