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의미 347
하리라”(마태복음 1 1 장 28절)하며 부르십니다. 우리는 결코 흔자서
고통을 견디는 것이 아닙니다. 임마누엘이신 하나님께서는, 견딜 수
있을 만큼의 힘과 지지와 위로를 주실 뿐 아니라, 함께하셔서 고통
을 짊어져 주십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편 68 편 19 절)
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
과 달라서 9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장 8, 9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통해, 우리는 이
“고난의 문제''가 스쳐 지나가는 이 세상에 속하는 것이며, 결코 영
뭔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2천 년의 세월을 초윌해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
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
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한복음 16장 3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