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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ants) #1
식물을�둔�곳이�환기가�안되고�햇빛이�없는�습한�경우에�생길�수�있어요.
통풍이�잘�될�수�있도록�바람이�잘�드는�창가나�베란다�쪽으로�위치를�옮겨주세요.

5. 벌레,진드기가�생겼어요


살충제 사용량은 반드시 살충제에 표기된 양만큼 정확하게 사용해 주시고,
벌레를 완벽하게 퇴치하고 싶다면 식물과 흙이 약에 젖을 만큼 충분하게 뿌려주세요.

잎에�거미줄을�치며�돌아다니는�벌레에요.
잎에�흰색�반점이�생기는�것이�특징이에요. 이�경우에도�문제�되는
잎을�자르고, 잎을�물티슈로�깨끗이�닦아주세요.
그�후�응애�전용�퇴치제를�식물과�흙에�흠뻑�적시듯�뿌려주면�돼요.

응애


통풍이�잘되지�않는�겨울에�많이�생겨요.
식물의�겉은�멀쩡한데�속을�들춰보니�하얀�솜�같은�게�끼어있다면
솜�깍지벌레의�분비물인�것이니�깍지벌레
전용�살충제를�구입해�뿌려주세요.

깍지벌레


식물의�새순�끝부분에�까만�벌레가�끼어있다면�진딧물을�의심하고
진딧물�전용�퇴치제를�사용해�벌레�번식을�막아주세요.
발견하지�못하고�많이�번졌다면
해당�잎과�가지�끝을�잘라주셔야�해요.

진딧물



  • 피플랜트는�식물을�이렇게�심어요
    모든�식물은�작은�포트�안에�심어져�농장에서�길러지죠. 식물이�살아갈�수�있는�작은�집이라고�볼�수�있어요.
    이�작은�포트에서�식물을�빼내어�영양이�담긴�흙과�함께�넣어�분갈이를�하게�되는데, 이�때�식물이�심어진
    고유의�흙을�털어낼�경우�식물이�심한�몸살을�앓고, 심한�경우�죽을�수도�있어요.
    그래서�저희�피플랜트는�분갈이를�할�때�식물이�갖고�있던�고유의�흙을�털어내지�않고, 소독이�된�건강한�흙을
    함께�사용해�식물을�심고�있어요.
    ※ 여름철에는�식물이�심어져�있던�고유의�흙�자체에서�기생했던�벌레가�눈으로�보이지�않는�작은�알을�까�놓은�것이
    실내�온도가�올라가며�부화가�되�작은�벌레가�생길�수�있어요. (바나나를�상온에�두면�날파리가�생기는�경우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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