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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ants) #1

배고플�때�먹는�밥이�제일�맛있듯이�식물도�똑같아요.
흙이�말랐을�때�물을�줘야�맛있게�마신대요.


‘지금�생각났는데�물�줘야지’ 하며�물을�주게�되면
식물의�컨디션과�우리�집�환경이�어땠는지
확인하지�못한�채�물을�계속�주는�상황이�벌어지게�되죠.


그러다�흙이�축축한�상태에서�물을�주고
결국�과습으로�뿌리가�숨을�쉴�수�없어�죽게�되죠.
그래서�식물마다�물을�주는�주기는
집의�환경과�식물이�놓인�위치에�따라�달라지는데
지금�식물이�놓인�이�자리가�식물이�잘�자랄�수�있는�환경인지�확인이�꼭�필요해요.


우린�보통�식물을�구매하면
물을�언제�줘야�하는지�인터넷으로�묻거나�찾게�되죠.
하지만�인터넷에�나와있는�주기는
글을�쓴�사람의�환경에서의�주기일�뿐�우리�집과는�맞지�않을�수�있어요.


어떤�식물이던�물을�주기�전
반드시�흙�상태를�확인하고�줘야�건강하게�키울�수�있어요.


아래에�여러개의�구멍이�뚫려있어�물이�고르게�빠져�뿌리�건강에�좋아요.
이�포트를�넣는�피플랜트�화분(라탄바구니 / 해초바구니 / 월넛�우드스탠드의�화이트�화분)은
물�받침�역할을�하는�물구멍이�없는�화분으로
식물에게�물을�적당량�맞춰�주면�되는�화분이에요.
포트로�흘러나온�소량의�물은�자연건조되어�화분의�이동�없이�편하게 키울�수�있죠.


평소�물을�줄�땐 돌(흙) 위로�식물에�맞는�양의�물을�골고루 주며
키워주시고(8-9p 참고), 물�주기를�많이�놓쳐�힘들어하는�식물은�화분�속으로
물을�손가락�한마디�반�정도�올라오게�채워�저면관수로�물을�주세요.



  • 자세한�내용은�뒷페이지를�참고해�주세요.


피플랜트�가드닝�포트는


WATER 물주기


언제�물을�줘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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