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델타포스
최세웅
(최세웅)
2022-11-22 03:00:17 UTC
#1
난 일기장을 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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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4 일 날씨 맑음
아버지가 나와 어머니를 때리기 시작했다.
너무 아프다 내일도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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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5 일 날씨 비 옴
아버지가 드디어 어머니와 화해했다.
그리고 나에게도 잘해주신다.
난 정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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