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델타포스

(최세웅) #1

52. 유령의 집


문화제에 출품할 작품으로 우리는 유령의집을 하게 되었다.


내가 었다. 실행 위원이었기 때문에 다양하게 여러 기획부터하고 있


유령의 배치도 유령의 인원수도 파악하고 있다.


겨우 전날에 이르러 리허설을 하게 되었다.


모두 다. 순서대로 손님 역이 되어 유령의 집 대충 한 바퀴 돌았


물론 나도.


유령 역은 모두 제대로 하고 있었다.


좋은 느낌 내일은 절대 큰 성공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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