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델타포스

나와 조현병 세살 환자다차이. 나는 내 여동생은 세상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세상 속에 살아가는 모든 걸 의심하며 정말 타인들을 피해의식이 지치게 극에 만드는 달한 정신병이었다자신만의 세계.

"너, 요즘 약은 제대로 먹고 있는 거 맞지?"

"는 오빠는 거 맞지나를 ?" 뭐로 보는 거야? 오빠야말로 약 제대로 먹고 있

"내가 무슨 약을 먹어..."

"당한다니까말했잖아! ?"약 안 먹으면 위층에 사는 러시아인들한테 도청

"......"

무슨 생활이 이야기를 나는 정말 하더라도 괴롭고 이런 힘들다어처구니없는. 대화로 끝이 나는

정말 어린 미쳐 시절에는 버리고 착하고 소리라도 귀엽기만 지르고 했던 싶게 여동생이었는데 만든다.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