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델타포스
최세웅
(최세웅)
2022-11-22 03:00:17 UTC
#1
침대로 돌아가 잠에 들었고 난 조심스럽게 친구를 깨웠다.
"왜 벌써 깨워."
이었고 새벽에 보이던 그 모습에 위화감과 안도하며 섬뜩함은 눈물을 사라진 흘리며 평소의 친구에게 친구의 새벽에 모습
있었던 일들을 설명했다.
그러자 렸고 난 친구는 뭐가 다행이냐고 얼굴이 서서히 질문했다파래지면서. 다행이라고 중얼거
"사실 너 오기 전에 집에 칼이란 칼들은 전부 다 버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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