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델타포스

(최세웅) #1

난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았다.


그런데 거기에는 아이들이 없었다.


약간 이상해서 손전등으로 반 내부를 살펴보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벽에 걸려 있는 벽시계를 보게 되었다.


하지만 시각은 오후 12 시 멈춰 있었다.


아이들이 목소리를 들었을 땐 약 30 명 정도 존재하였다.


너무 미칠 것 같았다.


누군가 다시 나를 부르는데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


한편 상들이 미술실에서는 바닥으로 떨어졌다창가 창문에서. 찬바람이 새어 나왔고 조각


불이 켜졌고 문이 심하게 흔들렸다.


나는 더 이상 학교에 있기가 두려워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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