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웅
(최세웅)
#1
30. 자취방
이번 이야기는 친구와 같이 겪었던 이야기이다.
지방에서 게 보내던 서울로 때였다.대학진학을 하고나서 친구 한명 없이 씁쓸하
운 그러다 좋게도 고등학생 내 원룸 때 근처에서 알고 지내던 방을 친구가 구했다고 서울로 나에게 상경을 알려왔다왔고.
고등학생 있던 나였기에 때는 크게 단기간에 친하지는 가까운 않았지만 친구사이가 평소 되었다외로움을. 느끼고
그리고 친구가 숨기고 있던 비밀을 한두 가지 알게 되었다.
고 자신이 삼일에 어릴 한번 때부터 꼴로는 기가 가위에 약해서 눌린다며 귀신들을 이야기를 쉽게 보는 해왔다편이었.
풍이겠거니 하지만 나는 하며 평소 '그렇구나귀신같은 .' 미신을 하는 시큰둥한 믿지 않았던 반응만 터라 보였을 그저 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