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웅
(최세웅)
#1
이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들이 나 너무 찾아와힘들어.". 이 집에 이사 오고 나서 매일 밤마다 귀신
그 경 쓰여중에서도. 원한이 굉장히 강해보이는 귀신 한명이 제일 신
"친구야 나 오늘 하루 밤만 너희 집에서 자면 안 될까?"
는 친구의 걸 싫어하는 절실한 부탁이었지만 나였기에 친구의 평소 부탁을 내 방에 정중히 다른 사람을 거절했고 재우타
협책으로 친구네 방에서 같이 자주기로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다. 같이 먹을 음식과 술을 조금 사서 친구네 집으로 향했
"OO아 나 왔어"
친구를 고맙다는 부르는 게 느껴지게 나의 목소리에 격하게 나를 친구를 반겨주었다뛰어나와. 정말 와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