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델타포스

(최세웅) #1

그러다 에 글귀가 2 층에 적혀 올라가 있는 게 복도를 보였다둘러보던 . 친구와 중 같이 2 층 가까이 방문 중 다가가 하나


확인해 봤더니, 문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


『의 나는 만류에도 이 방에 불구하고 있어.』방문을 두려움보다 열고 안에 호기심이 들어가 앞선 보기로 나는 했다친구.


문을 열고 약간 어두침침한 방 안으로 들어섰다.


몇 발자국 걸었을까 어느새 벽이 우리 앞을 가로 막았다.


낙담한 게 되었다나는. 그냥 돌아가려다가 벽에 적힌 또 다른 글귀를 보


『나는 옆방에 있어.』


조금 무서워졌지만 글귀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 보았다.


조금 이렇게 좁은 쓰여 복도 있었다양측으로. 방이 있었는데, 그 한가운데 벽에는


『머리는 이쪽, 몸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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