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웅
(최세웅)
#1
14. 조난자
나는 배로 전 세계를 항해하고 있었다.
위험하기로 람에 어두운 유명한 바다 속으로 해역을 빠지게 항해하다가 되었다배가. 그만 난파되는 바
섬에 이 없을까 표류해 싶어 어떻게든 무작정 살긴 걷기 했지만 시작했다배고파져서. 뭔가 먹을 것
그러다 저 멀리서 간판 같은 것을 발견했다.
가까이 가 보니 문자가 적혀 있다.
[위험! 함정이 있습니다]
간판 근처에는 녹슨 덫이 있었다.
나는 함정을 피해 조심스레 앞으로 걸어갔다.